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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를 하루 한두 잔

  • 관리자 (myungmoon)
  • 2020-08-05 11: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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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는 커피, 코코아와 함께 세계 3대 음료로 세계 각지에서 즐기고 있다. 차는 처음 전래될 때부터 만병통치약으로 알려질 만큼 건강에 이로운 성분이 많다.

차의 기원설은 여러 가지지만 중국 전국시대의 명의, 편작 때부터 시작되었다는 설이 있다. 편작의 아버지도 역시 명의였는데, 아들에게 약방의 비방을 다 전해주지 못하고 일부를 차나무에서 찾으라고 했다는 설이다.

고혈압, 당뇨 등의 성인병 예방에서 다이어트에 이르기까지 녹차의 효능은 일일이 꼽을 수 없을 정도로 다양하지만 중요한 효능 몇 가지만 살펴보자.

콜레스테롤은 혈관이나 건강에 악영향을 주는 물질로, 동맥혈관 벽에 부착되어 혈관을 좁혀 혈액의 흐름을 방해하여 고혈압의 원인으로 작용한다. 그뿐만 아니라 혈관 벽에 부착돼 딱딱하게 굳어 동맥경화의 원인이 된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혈중 콜레스테롤이 낮아져야 하는데, 녹차의 떫은맛을 내는 타닌 속의 카테킨 성분이 이러한 작용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카테킨은 콜레스테롤 억제뿐만 아니라, 배설을 촉진하며 혈압 상승을 억제하는 작용을 하여 고혈압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또한 녹차는 해독작용이 강하다. 한약을 복용할 때 녹두나 녹차를 먹지 말라는 것은 녹차와 녹두의 해독작용으로 한약의 성분을 없애버리기 때문이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독성이 있는 음식이나 술을 많이 마실 경우에 녹차를 함께 마시면 숙취가 해소된다. 이는 녹차 중의 카테킨과 비타민C, 아스파라긴산, 알라닌이라는 아미노산 성분이 알코올 분해 효소의 작용을 도와 알코올 분해를 촉진하기 때문이다.

 

또한 카테킨은 담배의 발암물질을 억제하는 작용을 한다. 일본인의 담배 소비량이 미국인에 비해 월등히 많은데도 폐암에 의한 사망률은 미국인보다 훨씬 낮은 이유가 녹차 소비량과 관계가 있다는 주장이 학계에서 주목받고 있다. 한편 녹차가 환경호르몬과 맹독성 물질인 다이옥신의 배설을 촉진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이 일본 학자에 의해 밝혀졌다. 또한 최근 연구에 의하면 녹차에 함유된 다당체 성분이 인슐린 합성을 촉진하고, 카테킨 성분은 당질의 소화 흡수를 지연하는 작용을 하여 혈당 상승을 억제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 외에도 녹차는 강력한 살균 효과가 있다. 여름철 부패하기 쉬운 어패류 등의 식품을 냉장고에 보관하기 전에 녹차로 헹구어 두면 훨씬 오랜 시간 신선함을 유지할 수 있으며 음식에 녹차를 함께 마시면 식중독을 예방할 수 있다

                                 

                녹차는 방사선 치료를 극대화 시킨다

            뇌종양의 암세포 양

 

 녹차의 활성분자는 뇌종양의 암세포를 방사능에 '감작'시켜서 방사선치료의 효과를 증대시킨다.

 

                    녹차에 의한 암의 억제 효과

일본 도쿄 가정 학원 전문대학의 구와노 가즈타미 교수는 녹차 추출액이 아니라 찻잎이 든 먹이에 의한 쥐의 발암 억제 효과를 조사했다. 비교를 위해 원래는 동일한 찻잎만을 가지고 했으나 도중에 제조법이 다른 홍차와 우롱차의 찻잎을 준 쥐와도 비교하여 결과를 산출하였다. 일반 먹이만 준 그룹에서는 암 발생률이 50% 이상이나 되었고, 홍차와 우롱차의 경우는 일반 먹이보다는 암 발생이 억제되었으나 녹차에 비하면 역시 높은  암발생률을 나타내고 있다. 이 실험 결과에 의해 녹차의 카테킨에 특유의 항암작용이 있음이 밝혀졌다.

 

출처 : 김동석원장님 저서 "암을 이겨내는 자연치료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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