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근처 차로 27분 거리에 메타세콰이어 길이 있습니다.
계절별로 길을 걷는 정취가 달라지는 곳..
여린 잎들이 올라오는 요즈음은 조금은 찬 바람을 시원하게 쏘이며
나름의 여유를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길을 걷다 시선을 위로 하니, 나무사이에 하얀 제비꽃이 신기하게 피웠네요~~
아직은 바람이 찬데~ 따듯한 햇빛을 듬북받고, 적당히 바람을 막아주는 최적지 인가 봅니다.
화단에 정갈하게 가꿔진 마가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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