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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좋은 효소만들기

  • 관리자 (myungmoon)
  • 2020-06-18 10: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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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소는 몸에서 만들어지는 체내 효소와 음식으로 섭취해야 하는 체외 효소로 나뉘는데 일생동안 사용하는 효소의 양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우리는 끊임없이 부족한 효소를 음식을 통해서 보충해 주어야 한다.

 

효소가 풍부한 음식을 먹자

같은 음식을 섭취하더라도 조리법에 따라서 영양소의 섭취가 달라질 수 있다. 그중에서 가장 효율적으로 온전히 식품의 영양소를 몸에 무리 없이 섭취하는 방법이 발효를 통한 효소의 섭취이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콩을 발효시켜서 섭취하는 음식이 된장과 청국장이다.

유제품 즉 우유도 소화가 잘 되지 않을 때는 치즈나 유산균 발효를 통한 요구르트로 섭취할 수 있고 각종 채소들도 발효를 통해서 섭취할 수 있는데 우리가 먹는 김치나 유럽의 자우어크라우트 등이 있다.

이밖에도 다양한 발효식품을 섭취할 수 있다.

 

발효의 제왕 식초가 암을 이긴다.

발효는 크게 젖산을 통한 알코올 발효와 알코올 발효가 다시 초산발효를 통하여 식초가 만들어진다. 따라서 모든 과일은 당도가 있기 때문에 효모에 의해서 알코올 발효가 일어나고 다시 일정한 알코올 도수와 온도가 초산균이 주어지면 천연발효식초를 만들 수 있다.

그럼 천연발효식초는 어떤 효능이 있을까?

우리 몸에서 해독하는 효능이 있다. 천연발효식초 속 풍부한 유기산들은 콜레스테롤을 제거할 뿐 아니라 활성산소와 치석까지도 제거하는 효과가 있다.

체내에 독소가 쌓인다는 건 그 만큼 피로물질인 젖산이나 활성산소 등이 해독능력이 떨어지게 되면 그만큼 체내에 쌓이게 되고 그로 인해 만성피로나 질병의 원인이 된다.

이런 독소들로 인해서 면역력은 점점 떨어지게 되고 부수적인 질병으로부터 방어하는 우리의 면역력 체계가 무너지게 되는데 천연발효식초는 이를 예방하는 효능이 있다.

해독을 관장하는 주 장기가 바로 간이다. 식초의 해독 기능이 주 장기인 이 간의 해독 기능을 높여주는 것은 물론 탁한 피를 맑게 해 주어 혈액순환을 원활히 할 뿐 아니라 장내 독소들을 배출해 주는 효능도 있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염소다초의 식생활을 해야 한다. 식초는 알칼리성을 띄기에 우리 몸을 중성화시켜 산성화 되어가는 것을 막아 줄 뿐 아니라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처주며 혈액순환을 원활히 하도록 돕기에 고혈압이나 성인병 등 각종 질병을 예방하는 훌륭한 음식이다.

 

효소를 절약하고 효소를 보충하자.

생명의 탄생과 생명의 유지 활동이 모두가 효소의 작용이고 생애주기 동안 사용되는 효소는 정해져 있다. 따라서 생활을 하면서 이 효소를 적당히 소비해야 한다. 체내에서 만들어지는 효소의 양보다 과식, 과로, 과도한 스트레스, 과음 등이 쌓이게 되면 효소가 과하게 사용되고 효소는 부족한 상태가 된다. 이때 이 부족한 효소를 보충하지 않으면 우리 몸에 효소부족으로 인한 부작용이 오고 결국 생명도 단축되는 것이다.

앞에서 식초의 효능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식초와 같이 우리는 다양한 식품을 통해서 부족한 효소를 보충할 수 있다.

 

천연발효식초 만드는 법

시중에 서점이나 인터넷에서 천연발효식초 만드는 법을 검색하면 많은 방법들이 소개되고 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발효는 인내와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마트에 가면 다양한 식초음료들이 판매되고 있다. 그러나 이 제품들은 유통과정에서 멸균을 하기 때문에 당연히 각종 효소들이 죽어있는 상태이므로 천연식초를 통한 효소를 보충하는 방법은 직접 식초를 담가서 복용하는 방법이 제일 믿을 만한 방법이다.

식초를 만들기 위해서는 먼저 술이 있어야 하는데 이때 술의 도수가 알코올 도수 10도 넘어가면 식초의 균이 살 수 없기 때문에 이를 주의해야 한다.

과실을 가지고는 효모를 이용해서 먼저 와인을 만들어야 한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과일 엑기스가 식초를 만드는 기본이다. 단 우리가 알고 있는 엑기스 만드는 방법보다 설탕을 적게 넣어야 한다. 왜냐하면 설탕이 많으면 알코올 도수가 너무 높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당도의 1/2이 알코올 도수가 된다.

찰쌀이나 현미도 앞에서 살펴보았듯이 당질이다. 그러므로 누룩을 이용해서 먼저 막걸리나 동동주를 만들고 이를 공기 중에 초산발효를 통하여 식초를 만들 수 있다.

다만 막걸리 식초는 음료로 이용하기보다는 양념이나 다른 식초의 종초로 이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효소와 식초의 차이

효소는 발효과정에서 식물이 가지고 있는 유익한 성분 즉 파이토케미컬을 섭취하기 위한 방법이다. 과일이나 채소에 적당량의 설탕을 추가하여 삼투압에 의해서 과일과 채소가 가지고 있는 파이토케미칼을 추출하는 것인데 식초와 차이점은 알코올 발효를 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그리고 이때 설탕을 많이들 알고 있는 것처럼 재료와 설탕의 비율을 1:1로 혼합하게 되면 이것은 효소가 아니라 향기 나는 설탕물이기 때문이다. 설탕의 농도가 너무 진하면 효소를 만드는 유익균들이 살 수 없게 되기 때문이다.

보통 어머님들은 효소를 담은 후에 기포가 올라오면 이를 부패한 것으로 오인해서 설탕을 추가하는데 이 것은 발효균이 활발히 활동하는 증거이다.

효소는 밀봉하지 않고 주로 한지로 뚜껑을 덮어서 공기가 통하게 한다. 효소를 만드는 균들의 호기성 균들이기 때문에 자주 저어서 재료 속에 공기를 자주 넣어 주어야 한다.

 

                               블루베리 출처 : 네이버 이미지

 

반면에 식초는 식초를 통해서 각종 유기산과 알칼리성 음료를 먹는 방법으로 알코올 발효를 거치게 되는데 이때 관여하는 균들은 혐기성이기 때문에 공기가 통하지 않게 밀봉하는데 발효과정에서 이산화탄소가 발생하기 때문에 이때는 에어락을 주로 설치한다    

 

                                감식초 출처 : 네이버 이미지

이때 과일들이 발효를 통하게 되면 과일의 가지고 있는 항암물질들 대표적으로 폴리페놀 성분이 증가한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포도생과에 폴리페놀보다 포도주의 폴리페놀이 약 8배 증가하는 것으로 발표되고 있다.

식초로 발효는 와인을 다시 공기 중에 초산발효를 해서 만드는데 이때 종초 즉 종균이 있으면 만드는 시간이 조금은 단축할 수 있고 잡균으로 인한 실패를 줄일 수 있다. 그리고 식초를 만들기 위한 와인은 음용하기 위한 와인에 비해 알코올 도수가 낮아야 하므로 도수가 높은 와인에는 물을 타서 발효를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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