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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약 세계화, 민관 드림팀으로 추진한다!

  • 관리자 (myungmoon)
  • 2018-11-29 18: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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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진흥원, 2018년 한의약 글로벌헬스케어 전문가협의체 발족-
 

시골의 자그마한 요양병원이 암을 비롯한 난치성 질병 치료와 예방을 위한 중국인 성인병 환자들을 대상으로 해독 힐링캠프를 열어 한중의료관광의 물꼬를 트고 있다. 전남 담양의 명문요양병원(원장 김동석 한의학박사·48)은 지난해 3박4일간 담양힐링센타에서 중국 북경과 항주, 연변에서 한국을 찾은 고혈압, 당뇨, 암환자 15명을 대상으로 해독 힐링캠프를 열었다.


[서울=내외뉴스통신]최환석 기자=한의약 분야의 해외환자 유치 및 해외진출의 중장기 전략을 수립하기 위한 한의약 글로벌 헬스케어사업 전문가협의체가 출범했다.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영찬)은 4일 민간드림팀을 구성, 한의학 세계화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협의체 발족은 전 세계적으로 전통의학, 보완대체의학 및 통합의학 시장이 성장추세에 있는데다 인구 고령화에 따른 삶의 질 향상이 국민건강 차원에서 그 중요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세계 보완대체의학시장은 지난해 그랜드 뷰 보고서에 따르면 2015년 403억 달러에서 2025년 1,968억 달러까지 성장될 것으로 추정(연평균 15.8% 성장)된다. 또 세계전통의약(Herbal Supplements and Remedies)시장은 2024년까지 1,400억 달러 규모로 성장 추정[Global Industry Analysis(2017)]하고 있다.

전세계 각국이 보완·대체의약 시장 선점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가운데 중국은 지난해 「중의약법」 시행을 계기로 정부차원의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 중에 있고, 세계 각국의 ’공자아카데미‘를 통한 親중의약 인력 양성, ’해외중의약센터‘ 설립 등을 추진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2009년 「의료법」개정을 통해 외국인환자 유치의 법적 기반을 마련했으며 한의약 분야에서는 한의약 특화프로그램 및 컨설팅 지원, 해외설명회 개최 등의 해외환자 유치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미국 등 해외 네트워크 확산, 러시아와 카자흐스탄 등 중앙아시아에 한의약 홍보·체험관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보건복지부는 한의약의 세계화를 위한 보다 중장기적인 전략이 필요한 시점에서 민관의 공동생산과 포용적이고 협력적 거버넌스를 통해 맞춤형 전략을 마련키로 했다. 이를 위해 한의약 글로벌 헬스케어 협의체는 보건복지부 및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등 정부 및 공공기관 뿐만 아니라 대한한의학회, 대한한의사협회, 국내 한의과대학 및 한방병원, 홍보 및 해외의료 전문가 등 핵심 이해관계자와 전문가 등으로 구성했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앞으로도 한의약 글로벌 헬스케어 사업(해외환자유치‧해외거점구축)의 현황 및 해외 동향 등을 파악하기 위한 실태조사 연구와 전문가별로 순차적 토론 및 세미나를 개최, 연내에 한의약 해외환자 유치 및 해외진출을 위한 중장기 계획을 마련하고 이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기사 URL :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4541

출처 : 내외뉴스통신(http://www.nb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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