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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이 약일까? 독일까? 한국인의 소금 섭취량 세계 1위!

  • 관리자 (myungmoon)
  • 2021-02-15 10: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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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나트륨 섭취량은 권장량의 2배 이상을 섭취하는 것으로 조사됐고, 보건복지부에서는 나트륨은 고혈압 등 성인병의 주요 원인으로 이를 개선하기 위해, ‘나트륨 섭취량 저감화’ 사업을 벌이고 있다. 소금 섭취만 줄이면 평균 수명 10년이 늘어나고, 13조 원에 달하는 돈을 아낄 수 있다고 홍보하고, 짜게 먹으면 고혈압과 비만의 원인이 되며 위암의 원인으로 지목되면서 저염식을 권고한다. 저염식이나 무염식에 가까울수록 좋은 것으로 잘못 인식돼 극단적인 무염식을 하고 있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으며 암환우분들은 소금을 먹으면 아예 큰일 나는 것으로 알고 있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반드시 싱겁게만 먹어야한다는 강박관념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다. 무염식으로는 인간은 단 하루도 버틸 수 없음을 알아야 한다. 우리나라와는 반대로 일본에서는 천일염인 소금이 오히려 당뇨와 고혈압을 억제한다하여 매일 일정량의 천일염 섭취 운동이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

 

소금은 오래된 것일수록 상품으로 인정을 받는다. 그 이유는 소금 속에는 약간의 비소(AS)가 함유되어 있는데 흔히, 이를 간수라 한다. 간수물은 오래 보관하는 동안 저절로 빠지게 된다. 비소는 독성이 있는 중금속이며 열에 약하다. 열로 가열하면 유기물과 비소가 제거되고 천연 미네랄만 남는 양질의 천일염이 되니, 소금을 구워 먹었던 우리 조상들의 지혜라 할 수 있다. 뿐 만 아니라 소금은 높은 온도로 가열하면 항산화작용이 강해지니 소금을 그냥 굽지 않고 대나무에 넣어 죽염을 만들어 사용한 우리 조상들의 지혜가 존경스럽기까지 하다.

 

음식을 무조건 짜게 먹자는 것이 아니다. 또한 너무 싱겁게 먹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다. 적당한 양의 천일염을 먹고 인공 소금인 염화나트륨 섭취를 줄이자는 뜻이다. 가공된 음식 특히, 라면과 같은 것에 들어 있는 나트륨 함량은 철저히 규제되어야 한다.

 

얼마 전 까지만 하더라도 천일염은 식품첨가물에 들어갈 수가 없고 정제염만 첨가물로 인정되었는데 2012년에 이런 규제가 풀려 천일염도 첨가물로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니 다행스러운 일이다.

 

김동석원장 저서 '자연치유 혁명'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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