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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파엽

  • 관리자 (myungmoon)
  • 2021-02-03 16: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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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과(Resaceae) 비파나무(Erobotrya Lindley)는

잎을 건조한 것으로, 연중 수시 채취하여 말린 약재이다.

비파나무는 상록교목으로, 제주도, 경남, 전남 등

온화한 기후 조건에서 주로 자생하고 있다.

비파엽이나 열매가 비파라는 현악기를 닮아서

비파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전해진다.

예전부터 비파나무가 있는 집에는

환자가 없다고 하여 무환자나무라고도 한다.

비파엽의 성질은 약간 차며 맛은 쓰고

무독이다(性味微寒苦 無毒). 귀경은 폐, 위이다.

화담지해(化淡止咳), 화위강역(化胃降逆)의

효능을 지니고 있다.

위한구토(胃寒嘔吐), 풍한해수(風寒咳)에는

주의해야 한다.

명문요양병원내 비파나무

 

민간요법에서는 청폐, 진해, 거담, 건위, 이뇨 등의

효능이 있어, 기침, 구역질, 딸꾹질, 부종 등에 사용한다.

특히 비파잎에 있는 우르솔산(ursolicacid)은

항암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의서인 의방유취에도 반위(위암)를

치료했다는 기록이 있다.

명문요양병원내 비파나무

 

필자의 병원에서는 비파엽을 다양하게

암 치료에 응용하고 있다.

비파엽을 포함한 왕뜸을 암 환자의 복부에 시술하기도

하며, 비파차로 만들어 암 환자들에게 제공하기도 한다.

비파잎에는 세스퀴테르펜 배당체로서 페룰린산,

네롤리돌 배당체 등이 함유되어 있으며,

트리테르펜 계열의 화합물로서 우르솔산, 올레아놀산,

마스피닌산, 토르멘틱산, 히탑디에닉산 등이

함유되어 있고  페르페노이드와 플라보노이드 등의

화합물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항당뇨, 항산화, 항염증,

항돌연변이 및 항암활성 등이 보고되고 있으며,

비파씨는 폴리페놀 화합물군과 아미그달린 등이

함유되어 있어 산화적 스트레스를 감소시키는

항산화 효과도 보고되고 있다.

켐페롤 배당체, 아미그달린을 가지고 있으며

항산화 작용을 가지고 있는 클로로겐산 등이

함유되어 있다고 알려져 있다.

이밖에도 비파에 다량 함유되어 있는

유용한 화합물들이 연구 보고 되었는데 항산화 효과,

항당뇨 효과, 항염증 및 항암 효과, 항바이러스 효과에

대한 연구가 보고 되고 있다.

비파에 함유된 수용성의 함황 아미노산들도 항암

또는 간 손상 방지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고된 바 있다.

명문요양병원내 비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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