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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욕이 암에 좋은 이유

  • 관리자 (myungmoon)
  • 2020-03-24 09: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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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을 만드는 근본은 세포이다. 세포의 근원은 미토콘드리아와 ATP인데 산소 없이는 생성될 수 없다. 반대로 암세포는 이산화탄소에 근원을 두기 때문에 저산소 세포라 한다. 그래서 한때 암 환자를 고압산소통에 넣는 치료법을 시도했는데 고산소증으로 그대로 죽어버려서 그만두었다. 최근에 당뇨병 괴저가 있을 때 산소주입요법이 각광받고 있다.

 

암세포는 무산소 해당을 하므로 2개의 젖산과 4개의 수소를 발생시킨다. 젖산은 운동 후 생기는 산성의 피로물질이다. 이와 함께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므로 암환자 말기로 갈수록 젖산, 수소, 이산화탄소는 증가하고 산소는 줄게 된다.

 

한의학에서는 피부도 폐의 부속기관으로 본다. 실제 피부도 호흡을 담당하고 있는데, 피부호흡을 못하게 도금을 한다면 호흡곤란과 천식으로 사망하게 된다. 앞에서 살펴본 것처럼 암 환자에게는 산소가 부족하다. 산에는 나무들이 배출하는 오염되지 않은 신선한 산소와 피톤치드가 가득하므로 산속에서 풍욕을 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풍욕의 방법은 간단하다. 창문을 열어놓은 실내에서 옷을 모두 벗어놓고 이불을 덮었다 벗었다 하는 단순한 방법이다. 담요나 이불을 준비하고 방의 창문을 완전히 열어 환기가 되도록 한 다음, 속옷까지 완전히 벗고 건강한 사람은 앉아서, 환자는 누워서 해도 좋다. 준비가 되면 알몸으로 20초, 담요를 몸에 감싸고 60초, 2회에는 알몸 30초, 담요를 감싸고 60초 등으로 진행하여 알몸인 상태의 시간을 늘리면 된다.

 

                  

 

알몸인 상태에서는 모관운동과 붕어운동을 하거나, 온몸을 흔들거나 비벼주며 최대한 움직인다. 풍욕은 보통 해 뜨기 전이나 해가 진 뒤에 하는데, 환자는 정오에 시작해서 오전이나 오후로 조금씩 시간을 이동해서 하는 것이 좋다. 풍욕을 일단 시작하면 최소 한 달 이상은 매일 해야 하며, 그 이후에는 가끔 쉬면서 해도 효과를 볼 수 있다. 풍욕은 하루에 1회 이상, 환자는 3회 이상 하면 좋고, 중환자의 경우에 하루 5~6회 이상 하는 경우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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