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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을 높이는 반신욕의 과학

  • 관리자 (myungmoon)
  • 2020-03-23 08: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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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체온보다 5°C 높은 온도가 알맞다

몸의 온도가 1도 상승하면 면역기능이 5배 증가한다고 했다.

체온을 올리는 가장 직접적인 방법은

더운물로 목욕을 하는 것이다.

더운물에 체온이 올라가면 말초혈관이 확장되어

혈액순환이 좋아져서, 산소나 영양분이 말초조직까지

공급되어 신진대사가 높아진다.

하지만 너무 높은 온도는 오히려 교감신경을 자극하여

역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

가장 이상적인 물 온도는 41°C이다.

체온보다 5°C이상 차이가 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자신의 체온을 미리 체크해 거기에

5°C 더한 온도에서 시작하는 것이 좋다.

이 온도는 우리 몸의 부교감신경을 활성화시켜

혈액순환과 신진대사가 원활하도록 한다.

단 수족냉증이 심하거나 고령자인 경우에는

심장과 폐에 부담이 없는 온도에서 시작한다.

 

수압을 줄여라

물의 높이는 배꼽 아래 5cm가 가장 좋다.

한의학에서는 이 부위를 관원이라 하는데

흔히 말하는 단전 부위다.

한의학에서는 머리와 가슴 부위는 항상 시원하게 하고

복부와 사지는 따뜻하게 하라고 하였는데,

그래서 머리에는 시원한 물수건을 두르고 하는 것이 좋다.

욕탕의 물이 너무 많으면 몸에 압력을 가해

혈액이 심장으로 몰리고 횡격막을 위로 올려

폐의 용량이 줄어 호흡수가 늘고

심폐기능에 부담을 줄 수 있지만 단전까지의 물 높이는

그런 부담을 줄여준다.

그래도 고령자나 심장병, 호흡기질환의 환자들은

조심하는 것이 좋다.

 

● 반신욕 효과적으로 하는 방법

1. 식후 1시간 이내는 피하고 가능하면 공복 시에 한다.

식후엔 혈액이 소화기관으로 가야 하는데 반신욕을 하면

혈액이 피부로 몰려 소화가 잘 되지 않을 수 있다.

2. 자신의 기초체온보다 약 5°C 높은 물을 준비한다.(36.5°C+5°C=41.5°C)

일반적으로 41°C가 적당하다.

한 번 욕조에 있는 시간은 10분 이내로 하고 2~3회 반복한다.

3. 하루의 생체 리듬에 맞춰 취침 1시간 전에 하면 수면에 효과적이다.

4. 목욕에 의한 탈수를 보충하기 위해, 목욕 전후로

한 잔 정도의 따뜻한 물이나 녹차를 마신다.

5. 반신욕을 하는 도중 음악 감상이나 명상을 병행한다.

음악은 자신의 기분과 같은 곡을 선택하거나

마음을 안정시키는 곡을 선택한다.

클래식이나 조용한 음악에 한정할 필요는 없고

조금 빠른 템포인 적극적인 곡을 선택해도 되지만,

처음 하는 사람에게는 클래식 음악을 추천한다.

주위에 방해가 되지 않는다면

큰소리로 노래를 부르는 것도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된다.

6. 마무리로 따뜻한 물로 샤워한다.(여름철에도) 

심장에 부담을 주지 않고 몸의 중심부까지 덥히려면 

                                                        적당한 시간 동안 하체를  물에 담그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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