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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풍요롭게 하는 명상

  • 관리자 (myungmoon)
  • 2020-03-16 08: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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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캘거리대학 암센터의 린다 칼슨 교수의 연구에 의하면, 암 환자들에게 치료를 하면서 명상을 실시한 결과 8주 후 환자들은 숙면을 취하고 스트레스도 훨씬 덜했으며 삶이 이전보다 풍요롭다고 느끼게 되었다. 또한 명상은 면역체계에 도움을 주며 NK세포나 백혈구가 정상수치를 되찾아서 암 투병에 훨씬 유리해졌다.

명상법은 한 가지만 있는 것이 아니다. 요가나 기공, 택극권, 택견, 검도 등에서 하는 각종 수련법에서 발견되는 공통점은 집중하는 시간을 갖는다는 것이다. 티베트의 승려처럼 완벽하게 명상을 해야 할 필요는 없다. 건강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매일 진지하고 너그럽고 편안한 마음으로 자기 내면에 있는 가장 아름답고 좋은 부분과 교감하는 것이다.

우리 뇌에서 나오는 뇌파는 아름다운 것을 보거나 즐거운 음악을 귀로 들을때, 향이나 맛을 혀로 느낄 때 알파파가 나오고, 반대로 시끄러운 데 있거나 스트레스를 받을 때는 베타파가 나온다.

잠자기 전 또는 조용히 자신을 바라볼 수 있는 상태, 감정이 일어나지 않는 평온한 상태가 명상인데, 이러한 상태가 되면 우리 뇌는 안정되고 알파파가 나온다. 뇌파가 안정되면 호르몬 활동도 안정되고, 우리 몸을 건강하게 하는 호르몬들이 분출된다. 명상을 하게 되면 감정적인 문제나 호르몬 불균형으로 오는 건강 문제들에 관해 큰 도움을 받을 수 있고, 건강하게 하는 호르몬이 나오기 때문에 면역력 증대에도 도움이 된다.

명상법은 다양하여 눈을 감고도 명상을 할 수 있고, 눈을 뜨고도 명상을 할 수 있지만 적당한 호흡법과 함께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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