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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세포는 돌연변이 세포다

  • 관리자 (myungmoon)
  • 2020-02-12 1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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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세포는 각종 발암물질과 잘못된 생활방식, 반복된 스트레스에 의해 정상세포가 유전자의 변형을 일으킨 상태로, 세포의 크기가 정상세포에 비해 크며 형태는 원형과 계란형 다각형 또는 방추형 등 매우 불규칙한 것이 특징이다. 암세포가 정상세포보다 크기 때문에 세포핵 또한 엄청나게 큰 한 개의 다형성핵을 가지고 있거나 두 개 또는 그 이상의 핵을 가지고 있다. 조직검사 상 핵을 많이 지닌 암세포일수록 악성도가 높다고 판단한다. 악성도가 높은 암세포 일수록 즉, 핵이 많은 암세포일수록 침윤성 성장을 강하게 일으킨다. 암세포의 특징이 침윤성인데 “침윤”이란 ‘파괴한다’‘침략한다’는 뜻으로 암세포는 양성종양과 달리 주위 조직을 파괴하며 성장한다.

암세포도 정상세포처럼 영양분을 공급받아야 하는데 이때 도움을 주는 것이 호르몬과 혈액이기 때문에 암세포 주위에는 거미줄 같은 모세혈관들이 수없이 많이 존재한다. 암 중에 갑상선암이나, 유방암, 자궁암, 전립선암, 난소암과 같은 성호르몬과 관계된 암의 성장은 호르몬에 의존하기 때문에 이들 암치료에 호르몬 요법이 이용되고 있다.

그런데 호르몬 요법도 중요하겠지만 왜 정상적인 호르몬 분비 시스템에 변화가 생겼는지 밝혀내 그 원인을 제거하는 것이 근본 치료가 되지 않겠는가?

앞에서 언급하였지만 우리 몸은 음양의 조화가 이우어질 때 건강하며 그 균형이 깨질 때 질병이 발생한다. 현대의학적으로 보았을 때 음양은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 촉진호르몬과 억제호르몬에 해당되며 그 균형이 깨질 때 각종 질병과 암이 발생한다. 자율신경계와 호르몬 분비의 불균형은 외부의 발암물질에 의한 영향도 있을 수 있겠지만 대부분 스트레스와 연관이 있으며, 개인적인 임상경험으로도 위에 언급한 암은 한의학적으로 화병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90%이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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