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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치유력!

  • 관리자 (myungmoon)
  • 2014-06-25 17: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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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치유력!

말기암이나 재발암을 앓은 환우가 항암치료나 수술을 해서 완치했다는 말은 거의 들어 본 적이 없다.

그런가 하면 산속 생활로, 또는 기도원에서 기도를 통하여, 효소요법이나 웃음치료로, 심지어는 복어알을 먹고 나았다는 말을 듣고 혹시나 하는 생각으로 시도해 보지만 막상 하면 아무런 효과가 없다고 하는 경우를 자주 봤다.

말기암 선고를 받고도 5년, 10년을 살았다는 분들을 보면 산속에서만 살았다고해서, 기도만 했다고 해서 나은 것이 아니다. 그동안의 스트레스를 풀고 마음을 비우고 즐거운 마음으로 ‘암을 낫게 해 달라’는 기도가 아닌 ‘오늘 하루도 감사하고 행복하다’는 생각으로 기도를 드릴 때 효과가 나타난다는 것이다.

결국 즐겁고 긍정적인 생각과 생활이 자연치유력을 되돌리고 NK세포가 제 기능을 발휘하게 한다. 그렇게 되면 암세포가 NK세포를 피해 움직이지 않고 암이 잠을 자게 되는 ‘암의 동면상태, 즉 휴면상태’에 들어가게 되어 5년, 10년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평생 암과 함께 공생하는 것이다.

부정적인 생각과 스트레스가 얼마나 좋지 않은 영향을 주는지 예를 들어 설명해 보자면, 유방암 선고를 받고 수술을 받을 날까지 한 달여 동안 기다리던 한 환우는 길이 1cm였던 암 덩어리가 수술을 기다리면서 엄청난 두려움과 가족에 대한 걱정으로 인한 스트레스로 5cm가 되었다. 보통 1cm의 암이 되려면 5~10년 걸린다고 한다. 길이로 하면 5배이지만 부피로 대략 환산하면 125배의 암 덩어리가 되는데 불과 1달밖에 걸리지 않은 것이다.

일반적인 항암치료로 한달만에 암 덩어리를 1/125로 줄이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하지만 스트레스로 불과 한달만에 125배나 커졌으니 암을 선고 받는다는 것은 두려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반대로 지난봄 어떤 환자분이 입원했는데 상담 중 본인은 암 선고를 받고 너무 행복하다는 말을 했다. 의아해 그 이유를 물었더니 이해할 수 있었다. 갱년기에 접어든 50대 중반인 그녀는 갱년기 우울증으로 극심한 외로움을 느끼고 있었다.

그러나 암 선고 이후 두 아들은 매일 몇 차례씩 전화로 안부를 물었고 남편은 “먹고 싶은 것이 무엇이냐? 갖고 싶은 것,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이냐?”라 며 관심을 쏟았다. 그러면서 시집와서 받을 사랑과 관심을 한 달 동안 다 받았기 때문에 이제 죽어도 여한이 없을 정도로 행복하다는 것이다.

덕분에 항암치료를 해도 잘 없어지지 않는 전이된 간 쪽의 암세포가 모두 사라졌고 난소 쪽은 수술을 해서 지금은 암세포가 모두 사라져 행복하게 지내고 있다.

이렇듯 암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긍정의 마음이 중요하며 행복할 때 우리 몸 의 자연치유력! 면역력은 극대화되어 암도 치유할 수 있는 것이다. 

 우리 몸의 자연치유능력을 되돌림으로써 암 치료에 긍정적인 변화가 있기를 바란다. 또 면역력을 향상시키는 방법은 무엇 이며 반대로 망가트리는 것은 무엇인지 그리고 어떻게 하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지에 대한 고민을 함께 풀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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