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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기가 원기를 앞서면 수명이 짧아진다

  • 관리자 (myungmoon)
  • 2014-06-27 17: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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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기가 원기를 앞서면  수명이 짧아진다

 

동의보감에 곡기가 원기보다 승하면 살이 찌게 되며 수명이 짧아진다.

이와 반대로 원기가 곡기를 이기면 살은 찌지 않으나 장수할 수 있다.라는 말이 나온다.

 

음식의 영양분이 우리의 생명을 유지하는 힘이 되는 것은 사실이지만 영양분이 우리의 생명력인 원기보다도 승하면 곡기에 지쳐서 오히려 우리의 원기가 줄어든다.

 

무턱대고 먹성이 좋아서 많이 먹는 것이 건강의 근원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큰 잘못이다.

체중이 늘어났다는 것은 곡기가 원기를 눌렸기 문 이다.

 

현대의학에서도 체중에 대해서 신경을 많이 쓰지만 동의보감에서처럼 명쾌하게 살이 쪄서는 안 되는 이유를 밝히지는 못 하고 있다.

요즘 사람들은 운동을 많이 하는데 지나치게 운동을 하면 체력 소모를 보충하고자 잠깐은 식욕이 늘어난다. 이와 같은 식욕 증가를 건강의 징조라고 과신해서는 안 된다.

 

운동에서 오는 피로와 과식으로 인한 식곤증 때문에 지쳐서 딴 일은 아무것도 못하고 운동한 후 먹고 자고, 또 일어나서  운동하고………이런 식이 되어 버린다.

 

오래 굶었던 사람이 한꺼번에 음식을 많이 먹으면 틀림없이 죽는다.

미음부터 시작하여 조금씩 음식을 늘려가야 한다. 쇠약했던 원기가 한꺼번에 많이 들어온 곡기에 눌려서 죽게 되는 것이다.

 

우리의 원기가 활동할 수 있는 범위 안에서 곡기를 섭취해야 하는 것이다.

허약한 사람을 기운나게 한다고 기름진 음식을 무리하게 먹여서 식보를 하면 도리어 더 약해진다.

우리 속담에 과식은 소식만 못 하다고 한것도 이런 뜻인 것이다.

 

영국에 먹지 못해 굶어 죽는 사람보다 너무 먹어서 죽는 사람이 더 많다”, 병이 되는 근본적 원인은 하나밖에 없다. 그게 바로 음식이다라는 속담이 있다>

 

한평생을 하루 세끼씩 거르지 않고 먹어야 하는 것이 음식이기 때문에 음식이 바르지 못하면 모든 병이 생긴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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