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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암물질은 누적된다

  • 관리자 (myungmoon)
  • 2014-07-01 17: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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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암물질은 누적된다

암 발병률이 증가하는 이유 중 하나는 인공 화학물질을 만드는 공장이 늘어나면서 이에 종사하는 인구와 이를 사용하는 인구가 늘어나는 데에도 큰 원인이 있다. 주유소나 정유 공장, 여천화학단지 등의 장소에서 근무하거나 농약상, 페인트공 등 화학물질을 많이 다루는 사람들이 다른 직종보다 암 이나 희귀 난치성 질환이 많다는 사실이 이를 증명하지만 사회적으로 그리 중요하게 다뤄지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태안반도에서 일어난 기름유출 사고는 잊혀져가는 사건이 되어버렸지만 몇 년이 지난 지금 그곳에 살고 있는 주민들은 후유증으로 암이나 각종 희귀병에 시달리고 있음이 TV에서 방영된 적이 있다. 암이나 질병은 어느 순간에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수년, 수십년 동안 쌓이 거나, 지금은 건강하더라도 2세에게 어떤 형태로든 영향이 나타난다. 그렇기 때문에 직접적으로 그 심각성을 느끼지 못한다는 것이 문제다.

발암물질은 다 찾아낼 수도 없을 만큼 무수히 많다. 세계적으로 사용되는 화학물질의 종류는 2만종이 넘는다. 동물실험을 통해서 발암물질로 밝혀진 것은 빙산의 일각이며, 발암물질을 안다 하더라도 이미 그 물질이 공기와 물 등에 섞여 있기 때문에 피하고 살기도 어렵다.
발암물질의 종류는 많지만 공통적인 결론은 하나다. 자연상태의 것보다 인공적으로 만든 음식이나 물질이 암을 유발한다는 사실이다.
대표적인 발암물질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각종 공해물질과 화학물질(자동차, 공장 등에서 나오는 환경오염물질)

⑴ 방향족 탄화수소(벤조피렌이 대표적): 배기가스, 매연, 담배연기
⑵ 방향족 아민류(아미노바이페닐, 나프틸아민, 벤지딘: 방광암 원인물질): 색소와 염료
⑶ 방향족 아조화합물(간암 유발물질): 착색료에 존재
⑷ 그 외 화합물(헤테로고리 화합물): 합성 방부제(식품첨가물)
⑸ N-니트로소 화합물: 생활환경에 다양하게 존재하는 물질로 동물실험에서 발암효과가 크게 나타나  암관찰의 이정표가 되고 있음.
⑹ N-나이트로소 화합물을 제외한 지방족화합물: 둘신(인공감미료)은 혈액독이 있으며, 실험용 쥐에 투여한 결과 간암이 발생. 우레탄은 이 계열에서 가장 강력한 발암물질로 폐암, 림프종, 간암, 악성흑색종, 혈관종, 피부암 등을 일으킴.
⑺ 무기화합물: 비소, 카드뮴, 크롬, 니켈, 납, 베릴륨, 석면 등
⑻ 유기 할로젠 화합물: 살충제, 공업용 화합물(간암 유발 물질)
⑼ 천연물질: 아플라톡신류(식품의 곰팡이 오염), 악티노마이신, 도노마이신등(항생제 물질, 시카린, 타닌산)
⑽ 방사성 동위원소와 방사선: X선, 라듐, 코발트, 아스타틴, 요오드, 세슘등
⑾ 물리적 발암물질: 자외선, 플라스틱, 우주선 등(주로 피부암을 유발)

- 김 동석 병원장님 저서 암 치료 혁명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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