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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은 유전되는가?

  • 관리자 (myungmoon)
  • 2015-05-04 16: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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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은 유전되는가?

 

암 발병은 환경이나 스트레스에 의해서 달라진다. 

  

 

보통 집안에 암환자가 있으면

'그 암 유전자가 나에게도 있으면 어떡하지?'

하는 공포감에 사로잡힙니다.

 

'암은 유전되는가?'

암 발병률과 유전적요인의 상관 관계는

의학계를 포함한 많은 이들의 궁금증이었습니다.

따라서, 암의 유전성에 관한 많은 연구가 진행돼왔습니다.

그리고 일란성 쌍생아 연구를 통해

암 발병률은 환경이나 스트레스에 의해 더 많은 영향을 받는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사이언스 뉴스 보도에 의하면,

부모로부터 편애받지 않고 20대 초반까지 함께 생활한 쌍둥이 엘리자베스와 에레노어는,

결혼 후 40년동안 매우 다른 삶을 살고 있는 일란성 쌍둥이었습니다.

하지만, 엘레노어는 유방암진단을 받았고 엘리자베스는 건강하다는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는 살아가면서 먹는 것과 생활하는 환경이 달라져 엘레노어에게만 유방암이 발생한 것입니다.

아시아에서는 유럽보다 유방암이나 대장암, 전립선 암의 발병률이 7배 낮다고 합니다.

이로 인해 암이 인종, 유전과 밀접한 관계가 있지 않을까 하는 연구가 진행되어 왔습니다.

하지만 서양에 정착한 아시아인들의 암 발병률이 서양인들의 통계치와 비슷해지면서

유전보다는 삶의 방식이 암 발병률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만약, 삶의 방식이 아닌 유전적인 요인이 암 발병률에 영향을 준다면,

서구사회에 정착한 아시아인들의 암 발병률이 아시아인들의 암발병률과 비슷하게 나타나야 하지만

그렇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덴마크 연구에 의하면,

입양된 아이 천 명이상을 조사했을 때

유전이 암 발생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면

입양한 아이들의 암 발병률은 친 부모의 암 발병률과 같아야 하지만,

오히려 양 부모 가정과 비슷한 수치를 보였습니다.

 

따라서, 의학계에서는

모은 암 연구에 있어 유전이 암 발병률에 미치는 영향은

15%에 불과하다고 결론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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