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관련정보

편백나무와 삼림욕

  • 관리자 (myungmoon)
  • 2016-03-25 15: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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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가 암환자들이 자주 찾는 숲이 있다. 바로 편백나무 숲이다.

편백나무는 측백나무과이며

침엽수 중에서 가장 많은 양의 피톤치드를 방출하는 나무로 유명하다.

 

피톤치드

나무가 병충해나 나쁜 환경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방출하는 일종의 분비물이며

나무의 입장에서는 자신을 보호하는 면역물질인 것이다.

피톤치드(phytoncide)의 어원도

식물(Phyton=plant)과 살균력(Cide=Killer)을 뜻하는 합성어로

식물이 분비하는 살균물질이라는 뜻이다.

 

피톤치드는 나무에게도 유익한 역할을 하지만

사람에게도 좋은 역할을 한다. 

산림욕을 하면 기분도 상쾌해지고 면역력을 높여 주는 역할을 하는게 그 중 하나다. 

피톤치드의 효과를 떠나서

삼림욕과 등산은 사람을 즐겁게 한다.

일주일 동안 격무에 시달린 스트레스를 한번의 등산으로 풀 수 있는데 

그 효과로 자율신경계의 부교감신경을 자극하여

면역력을 키워주는 역할을 한다.

또한, 산속의 나무들이 내뿜는 천연의 산소는

과립구가 만들어낸 독소를 해독하고 배설하는 데 도움이 된다.

편백나무 숲에서 등산이나 운동은 암을 치료하고 예방하는데

1석 3조의 효과가 있는 것이다.

편백나무의 피톤치드는 바이오리듬처럼 하루에도 분비되는 양이 다르다.

오전 10시부터 오후2시 사이에 가장 많은 양이 나온다고 알려져 있다.

삼림욕을 하더라도 이 시간대가 가장 적격이다.

< 각종나무들의 계절에 따른 피톤치드의 방출량 >

 

여름

겨울

편백나무

5.5

5.2

구상나무

4.8

3.9

삼나무

4

3.6

화백나무

3.3

3.1

전나무

3.3

2.9

향나무

2.1

1.8

소나무

1.4

1.7

잣나무

1.3

1.6

측백나무

1.3

1

리기다소나무

0.8

0.7

단위 ml/10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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