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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명문사관생도들께..

  • 관리자 (myungmoon)
  • 2017-11-08 15: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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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명문 사관생도들께...

 

 

혹독한 여름의 더위가 풍족한 가을 수확의 결실을 맺듯이 인생에 어려움이 오는 것은 찬란한 인생의 결실을 맺기 위한 최소한의 시련이라 생각합니다.

 

 

그저 하루하루를 다람쥐 챗바퀴 돌둣 인생의 참 뜻을 헤아리지 못한다면 아무리 100년의 천수를

다 누리더라도 의미가 없는 인생이 될 것입니다.

왜 오래 살려고 할까요?

설마 고통스럽게 오래 오래 살려고 그러지는 않을 테고 아마도 오래오래 행복한 생활을 바랄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 명문 사관생도들은 인생의 의미를 깨달은 진정한 예수와 석가모니가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중국에 유학 온지 벌써 두 달이 되어 갑니다.

가족들도 보고 싶지만 명문의 밝고 행복한 생도들! 명문 가족이 그리워집니다.

그리고 명문의 편백과 소나무가 어우러진 산책로가 그리워집니다.

중국은 알고 있는 것처럼 미세먼지가 가득합니다. 미세먼지가 심한 날씨일수록 명문이 더 생각나고 명문의 자연에 대해 감사의 마음이 생겨납니다.

 

중국 생활을 하면서 건강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공기와 물, 음식이라는 것을 더욱 느끼고 있습니다.

사람은 단 1분도 숨을 쉬지 않고 견딜 수 없습니다.

하지만 암 세포는 산소를 필요로 하지 않고 오히려 산소를 싫어합니다.

사람이 운명할 때 암세포는 한참 후에 죽는다고 합니다.

바로 산소 없이 숨을 쉬기 때문입니다.

사관생도 여러분들도 자연의 고마움을 깨달으며 매일매일 명문 산책로에서 운동하는 것을 게을리 하지 않기를 당부드립니다.

그리고 하루하루를 서로가 돌보며 행복한 일기를 만들어 보십시오.

저의 중국생활은 하루하루가 힘들지만 새로운 암 치료의 길을 찾기 위한 시련이라 생각하고 결실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중국은 암 치료를 서양의학과 한의학을 결합시킨 중서의 결합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특히 저희 명문과 자매결연된 동덕의원에서는 암 치료를 중서의 결합치료 병원으로 1600병상이 되는 큰 병원입니다.

우리 한국도 중국처럼 암 치료에 도움이 된다면 서양의학이던 한의학이던 자연치유든 모든 것을 도용해 치료했으면 하는 마음이며 명문이 그 중심에 서게 되기를 바라며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두 달 동안의 중국 활동을 사진에 담았고 가끔씩 소식 전하겠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고 화이팅!!!

 

 

명문가족과 함께, 사랑 한걸음!!! 희망 한걸음!!!

중국 항주에서 사관학교장 김동석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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