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덧 겨울 지나 봄이 성큼. 식당에서 내려다 보니 항아리 뒤로 벗꽃이 꽃망울을 터트리고
항아리 속 된장은 따스한 봄 햇살에 익어 갑니다. 언제나 앉은 이를 품어주던 의자는 오늘도 손님 맞을 준비를 하고
옆에 있던 자주목련도 자태를 뽐내는 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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