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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 이맘때쯤

  • 관리자 (myungmoon)
  • 2021-07-29 09: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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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로 산책하기



 


쉬어가세요.


 

뜨거운 태양아래

가을을 기다리며 밤은 여물어 가고

 




산책로 끝자락에 평안함이 보이고

뒤돌아 걸어 온 길 바라보니

또 다른 새로움이 새록새록


숨 죽이며 고개든

이름 모를 버섯은

오늘도 오가는 발걸음 소리에 귀 기울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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