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요양병원은 자연경관이 아름답다.
봄의 시작을 알리는 봄꽃들이 피어나고
저 멀리 피었을 벚꽃이 지고 초록이 피어올랐다.
듬성듬성 신초록이 겨울을 이겨내고 움이 터 올라온다.
멀리 보이는 무등산이
눈이라도 쌓인 양 하얀 머리를 하고 앉았다.
겨울과 봄이 공존하듯.....
사진 : 환우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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