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요양병원 근처에 아담한 저수지가 있다.
쳐다보노라면 하나의 그림이 따로 없다.
아침부터 안개가 자욱하다.
안개로 한껏 멋을 부린 모습이 너무 아름답다.
자연은 이렇게 한 해를 만들어 갑니다.
*** 환우분께서 촬영한 명문요양병원 주변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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