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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이 보약이다

  • 관리자 (myungmoon)
  • 2020-05-13 09: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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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을 극복하는 기본은 체력이다. 체력이 없으면 항암과 같은 치료를 견뎌낼 수 없고 항암을 중단해야 한다. 그렇게 되면 항암을 하는 기간이 늘어나 문제가 된다. 즉 잘 먹어야 하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암을 유발한 잘못된 식습관이나 식품을 억제하고 체력과 암을 억제하는 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예로부터 어르신들이 하신 말씀 중에 “밥이 보약이다”라는 말이 있다. 이 의미를 넓게 생각하면 약식동원 즉 먹는 음식이 약이라는 뜻으로도 볼 수 있고 좁은 의미로 생각하면 우리가 주식으로 먹는 밥이 보약이라는 뜻으로도 볼 수 있다.

그러나 이런 보약도 과식하면 독이 될 수 있다. 과식은 우리 몸에 여러 가지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다 준다. 심하게 말하면 과식이 만병의 근원이 될 수 있는 것이다.

과식은 우리 몸에 활성산소를 축척시키고 이 활성산소는 세포의 돌연변이를 일으켜서 결국은 이 세포가 암을 유발하는 것이다. 또한 우리 몸이 대사후에 남은 영양분은 결국 지방으로 저장되는데 이는 비만의 원인이 되고 비만은 우리 몸에 염증세포를 발생하게 해서 결국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되는 것이다.

즉 밥이 보약이 되려면 잘 먹어야 하는 것이다.

 

- 당질이란 무엇인가?

우리 혈액의 혈당치를 높이는 영양소중에서 섭취하자마자 바로 혈당을 높이는 것을 당질이라고 한다. 이런 당질은 주로 곡물의 섭취를 통해서 얻는데 쌀을 포함해서 밀, 메밀등은 포도당으로 전환되는데 이런 당질이 혈당을 높인다.

 

같은 당질이라 해도 식이섬유가 풍부한 식품은 인체에서 분해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므로 바로 흡수되지 않기 때문에 문제가 크게 되지는 않는다.

반면 녹말 즉 전분이 주성분인 식품은 체내에서 글루코스 (포도당)으로 변하기 때문에 과식은 하지 말아야 한다.

 

- 포도당의 비밀

포도당은 인간의 대사활동의 중요한 영양소이다. 그러나 현대에 와서 과도한 포도당의 섭취가 비만과 당뇨의 원인이 되고 있다.

비만과 당뇨는 모든 질병의 시작이다. 포도당의 과다 섭취로 대사후에 우리몸에 남아있는 포도당은 지방으로 저장되어 비만의 원인이 되고 당질이 과다하게 섭취되므로 혈당이 또한 높아져서 당뇨에 원인이 된다. 그리고 과식한 음식을 소화하는 과정에서 우리 몸에 활성산소가 쌓이게 되고 결국 활성산소가 정상세포를 산성화 시키고 산성화 된 정상세포는 돌연변이를 일으켜서 암세포로 바뀌는 것이다.

 

- 칼로리가 넘쳐나는 세상

21세기를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다이어트는 이제 생활이 되었다. 조금만 신경을 쓰지 않으면 칼로리가 넘쳐나는 세상에서 우리 몸이 필요한 영양분을 과다섭취하게 되는 것이다. 전세계 유명한 장수마을에 공통된 점이 있다면 소식을 들 수 있다. 소식이 장수에 비결인 셈이다. 바쁜 현대인에게 과식과 폭식, 인스턴트식품으로 인한 과다 칼로리 섭취는 결국 질병을 부르는 원인이다.

 

- 탄소화물 제한의 기초지식

면역력을 높이기 위한 식단에서는 이 당질을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 탄수화물을 제한한다는 것은 혈당이 높지 않은 음식을 섭취해서 체중을 줄이고 결국 당뇨병와 같은 질병을 치료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런 탄수화물 제한 식단에 관한 연구는 일본에서 많이 이뤄지고 있다.

혈당을 높이는 것은 포도당과 몸에서 다시 포도당이 되는 전분이다. 반면에 식이섬유에는 탄수화물이 있지만 소화되지 않기 때문에 혈당을 높이지는 않는다.

간단한 원칙은 쌀을 포함한 전분과 설탕과 같이 다당류와 당이 많은 과일은 먹지 않고 나머지는 자유롭게 먹는 것이다

탄수화물 제한은 제한 정도에 따라 다음과 같이 나눌 수 있다.

쁘띠 당질제한 ; 저녁만 주식을 먹지 않는 것이다.

스탠다드 당질제한 : 아침과 저녁에 주식을 먹지 않는다.

수퍼당질제한 : 하루세끼동안 주식을 먹지 않는다.

 

- 1일 2식의 비밀

일본 코우다 미츠오 박사 주장으로 1일 2식을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건강을 위해서 아침을 먹지 말자라는 것이다.

소식을 통해서 면역력을 높이고 질병을 치유하는 것이 1일 2식이 목적이다. 지금도 다이어트의 방법으로 1일 1식을 하는 사람도 있지만 살이 빼기 위해서 굶는 게 목적이 아니고, 소식을 통해서 체질을 개선하는 것이 목적임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코우다 미츠오 박사는 일본 코우다 병원의 원장으로 50여년간 자연치유를 연구해 왔다. 코우다 박사는 일체의 육식을 금하고 있다. 사실 이 주장에 전부 동의 할 수는 없다. 그러나 앞에서도 설명 했듯이 채소 위주의 식단이 면역력을 높이는데 효과가 있는 것은 사실이다. 아직 소식을 통해서 수명을 연장 할 수 있다는 임상실험 결과는 없다고 한다. 다만 코넬대학에서 쥐에게 생명유지를 위한 최소한의 먹이만 주어서 30%이상 수명을 연장했다는 결과를 보고 하고 있고 이 밖에도 다양한 연구 결과를 보고 하고 있다.

이를 통해서 알 수 있는 것은 우리 몸에 좋은 면역밥상이라 할지라도 과식을 하게 되면 오히려 독이 된다는 것이다. 결국 식사량을 줄임으로써 체내에 활성산소를 줄이고 활성산소의 폐해를 줄임으로써 면역력을 높여서 자연치유로 질병을 예방하고 치유할 수 있다는 것이다.

다음은 코우다 박사가 말하는 살이찌기 쉬운 체질로 1일2식을 적극 권장하는 유형이다.

1. 신장의 기능이 나빠서 붓기 쉬운 사람

2. 염문의 섭취를 조금만 늘려도 쉽게 붓는 사람

3. 장의 마비상태가 지속되어서 수분 섭취를 늘려도 설사를 하지않고 장에서 전부 흡수되는 사람

4. 숙변의 정체가 없어서 먹는 것이 바로 살로 가는 사람

5. 손톱10개에 초승달 모양이 나타나는 사람

 

위의 내용은 코우다 박사가 임상실험을 통해서 얻은 결과이다.

그렇다면 1일 2식을 마른사람이 하면 어떻게 될까?

코우다 박사에 따르면 마른사람이 1일 2식을 하면 장기능이 개선되고 소화흡수율이 좋아져서 살이 찐다고 한다.

 

정리하자면 1일 2식을 통해서 암도 예방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때 명심해야 할 것은 3끼 량의 식사를 두 번에 나눠서 과식을 하게 되면 오히려 독이 된다.

우리 위를 80%만 채우는 것이 중요다.

 

 

- 탄수화물 섭취가이드

 

연구결과 암환자의 직접적인 사망원인은 20%정도가 영양실조라고 알려져 있다. 한국인의 밥상에서 탄수화물은 중요한 영양공급원이다. 잘못된 상식으로 탄수화물을 무조건 적게 섭취하는 것은 오히려 득보다 실이 많을 수 있음을 명심하자.

암은 잘 먹어야 이겨낼 수 있다.

따라서 올바르게 탄수화물을 섭취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백미처럼 음식 섭취와 동시에 혈당을 바로 놓이는 단당류는 줄이고 현미와 같은 잡곡을 먹는 것이다. 다만 이런 현미와 잡곡은 충분히 씹어서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국내에서 현미를 비롯한 각종 잡곡을 충분히 씹게 해서 관절염과 같은 질병을 치료하는 사례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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