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가는 길에 핀 꽃조합...
??
이 꽃에는 비밀이 있습니다. ??
자기 꽃이 아닙니다.~~
날이 따듯해지니, 송엽국이 무리지어 피기 시작했습니다.
더워지기 시작하는 초복에 가벼운 마음으로 저녁식사를 시작 해봅니다.
보리밥 반그릇과 시래기 된장국으로~ , 구수합니다.
배춧잎끝에 살작 얹어있는 된장은 직접 장독에서 익힌 집된장(병문된장)입니다.
블루베리가 데굴 데굴 굴러서 새싹셀러드 뒤에 숨었습니다.
잘 구워진 굴비 한마리 더하여~
가벼운 저녁 식사를 마무리 해 봅니다.
모두 편안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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