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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0일 저녁(정성 스런 찰밥을 대하며...)

  • 신관병동  (tlsrhks8071)
  • 2019-06-20 18: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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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워서 밥을 많이 먹는다던 너에게
권태로워 잠을 많이 잔다던 너에게
슬퍼서 많이 운다던 너에게
나는 쓴다.
궁지에 몰린 마음을 밥처럼 씹어라.
어차피 삶은 너가 소화해야 할 것이니까.
(천양희·시인, 1942-)

6월 20일 저녁식사로 나온 찰밥입니다.~~

여사님이 가득 담아준 맛있는 찰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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