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스름 저녁 노-을이 내려앉을 때가되자
하나 둘 가로등이 켜집니다.
춥지도 덥지도 않은 6월 첫주의 시작입니다.
원내 이곳 저곳 길가에 흐드러지게 철쭉이 피기 시작했습니다.
곧~ 더욱 풍요롭게 필 준비가 된 모습입니다.
기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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